중증장애인 인턴제 및 공공고용제 도입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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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관리자 댓글 0건 조회Hit 898회 작성일Date 14-04-21 11:49본문
2014년 4월 17일(목) 15시 범내골에 위치한 사단법인 자치21 교육관에서 자립생활 정착과 고용촉진을 위한 중증장애인인턴제 및 공공고용제 도입 토론회가 있었습니다.
김재익 (노동권공대위 공동집행위원장), 김도현 (전장연 조직실장)님 께서 각각 중증장애인의 빈곤탈피와 자립을 위한 고용지원정책이라는 , 만민을 위한 노동사회의 유니버셜디자인이라는 주제로 발제문 연설해 주셨고,
전혜주 (사상구장애인자립생활센터 간사), 김철휘 소장(삶장애인자립생활센터)님께서 각각 인턴참여당사자의 관점에서, 중증장애인이 노동 현장에서 겪는 문제와 해소하기 위한 방향이라는 주제로 토론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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