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907 생활환경 모니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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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관리자 댓글 0건 조회Hit 1,315회 작성일Date 17-09-11 13:21본문
서구한빛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는
지역사회 생활환경의 변화를 목적으로
다중이용시설 및 보도 환경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2017년 생활환경 모니터링은 문화와 해설이 있는 휠체어 여행입니다.
사전답사와 모니터링 진행으로 총 10회에 걸쳐 이루어집니다.
그 첫번째 답사의 첫번째 코스는 부평(깡통)시장입니다.
부평시장은 국제시장, 자갈치시장과 함께 부산을 대표하는 시장이라고 합니다.
2013년부터 국내에서 최초 야시장을 개장했고
세계의 다양한 전통음식과 먹을거리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시장입니다.
부평시장에 이어 자갈치 시장으로 장소를 옮겼습니다.
자갈치 시장은 한국의 대표적인 어시장으로
부산의 관광명소중의 하나이며
여러가지 해산물을 만나실 수 있겠습니다.
세번째로는 영도대교입니다.
중구와 영도구를 연결한 길이 약 214미터, 너비 약 18미터 높이는 약 7미터의 다리입니다.
1934년 11월에 한국최초의 연륙교이자 일엽식 도개교로서 준공되었습니다.
매일 오후 2시부터 약 20분간 다리의 한쪽을 들어올립니다.
배는 지나가지 않지만 다리를 구경오는 모든 분들을 위해 도개를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코스인 깡깡이 마을입니다.
철로 만들어진 배의 노후를 방지하지 위해 2년에 한번씩
배의 밑창이나 측면에 붙은 조개껍데이나 녹을 떨어내는
잡역부의 일을하는 아낙들을 깡깡이 아지매라고 합니다.
본격적으로 직업군을 이룬것은 제3 공화국 조선장려정책으로 신조된 철강선이 늘어난
1960년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생활환경 모니터링은
스팟마다 조사를 하는게 아니라 스팟을 잇는 루트를 모니터링 하는데
초점을 잡고 있습니다. 단순한 관광지나 문화재 스팟만 조사하는데 열중하기 보다는
전체적인 루트를 직접 거닐며
관광지역만의 특색이 아니라
부산의 특색을 느낄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자함에 있습니다.
앞으로 더욱 실용적이고 많은 정보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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