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에는 두 명의 참가자가 추천을 해주셔서 

투표를 통해 불고기버거가 메뉴로 선정되었습니다. 

신선한 야채들을 직접 손질하고, 노릇노릇하게 패티를 구워보며

두 가지의 소스(깐풍 소스, 데리야끼 소스)를 개개인 입맛에 맞게 넣어 만들어보았습니다.

유산지를 토스트 유산지로 대체하여

시중에 파는듯한 그럴싸한 햄버거로 탄생하였습니다.

파는 햄버거보다 더 맛있었다고 얘기해 주시는 참가자분들께 감사드리며 모두 잘 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