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에는 LH 청약 센터 홈페이지에서 집을 구해보고, 

가을을 맞이하여 센터 근처 도서관에 다녀왔습니다.

자립생활을 하기 위해서 제일 중요한 것 중 하나인 집을 스스로 찾아보고

원하는 조건의 집이 있을 시 신청하여  

안전하고 편안한 주거지를 얻어 행복한 자립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가을은 독서의 계절입니다. 인터넷 검색창, 지도를 이용하여 

본인이 살고 있는 집과 가장 가까운 도서관을 찾아보고 방문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도서관 이용이 어려우신 분들은 장애인을 위한 도서관 자료 무료 우편 서비스인

 "책나래" 서비스를 이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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